박문호 저승문호에 대해서
좀비트립에서 핫했던 박문호 코치 현재 강철부대3 특전사부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문호에 대해서 알아보겟습니다.

박문호 별명

박문호 별명은 양아치해결사 저승문호 입니다. 이유는 좀비트립에서 보여줬던 비주얼이 저승사자 같아서
저승문호라는 별명은 얻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승은 가본 적이 업다고 합니다.
그리고 좀비트립이라는 정찬성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본인이 강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동네 길거리
파이터들과 스파링으로 참교육을 시켜 ‘양아치해결서’와’박갱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시즌2에서 낭심을 맞으면서 쓰러져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 여기서 박문호는 문호공주,문이모,문호누나,세일러 문 등 다양한 별명을 얻었습니다. 다행히 두개 다 달려 있다고 합니다.
박문호 수염
박문호는 대가리라는 어린시절 별명이 있어 수염을 길러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고
격투시 충격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없지 않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염은 9ml 이며 12ml 기르면 자른다고 합니다.
박문호 스펙
키 179, 선수시절 체중77kg, 현재 90kg 이상, 머리둘레 59cm
박문호 폐활량
박문호는 34살 나이에 코리안 좀비에서 폐활량 측정결과 폐나이 약 7~11살 폐활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박문호 일

박문호는 벽돌공장, 마트 알바, 은행 경비, 퀵 서비스, 배달, 레스토랑 서빙, 버스 운전수, 게하관리자, 트레이터, 특전사 등 다양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박문호가 좋아하는 것

박문호가 좋아하는 것은 맥주로 일을하다 맥주사업을 위해 호프집에서 일을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박문호 특전사 기수
박문호는 특전사 179기로 중사로 만기전역했습니다.
방문호 전적

박문호 전적슨 6전 3승 3패입니다.
박문호 정찬성 제자 체육관 썰

AFC,TFC,ZeusFC에서 라이트 웰터급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자신 있는 기술은 타격기입니다.
스트레이트가 일품인 선수 이죠 박문호 가 시골에 있었을 때 격투 개를 배우고 싶어 체육관을 찾던 중 총 3개의 체육관이 있었다고 하며 세 곳 중 한 곳이 코리안좀비 mma 었다고 합니다.
그때 정찬성 선수와 서진수 전수가 같이 운동하고 있었다고 하며 정상급 선수들이 운동하는 모습에 반해 썼다고 합니다 정창현 선수는 밤에도 나와 매일 운동을 했었고 방문 하는 그런 정찬성의 모습을 보고 여고 이제 효과를 나오면 활기가 생기겠다. 배울 수 있는 점이 많겠다. 라고 생각하여 코리안좀비 mma 체육관 을 선택해 떴다고 합니다.
박문호는 첫 아마추어 경기에서 패배 썼다고 합니다 조크 로 목을 공격 당해 패배하여 넘어 패배했다고 그하죠 이후 박문호는 선수를 해보고 싶어 정찬성 을 찾아갔지만 정찬성은 지금 들어봐도 도움이 안 될 거다 라고 말하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박문호는 한번더 부탁하 였고 그럼 두번째 시합 이기면 그때 가서 보자 라고 말해줬다 고 하죠 박문호은 두번째 아마추어 대회에서 처절하게 싸웠다고 하며 결국 경기에서 승리하여 정찬성한테 제자로 받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정찬성은 우린 진짜 도움이 안 될 거다 라고 말하며 제자로 받아줬다 고 하며 박문호는 3개월만에 실력이 급상승했다. 고 하죠 참고로 박문호는 두번째 시작 당시 운동을 반년정도 했었다고 합니다
박문호는 어머니한테 비밀로 하고 격투 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 언어 부모님 이든 자식이 격투기라 한다고 하면 거의 다 반대 하시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박문호 뿐만이 아닌 왠만한 선수들은 격투기를 할 때 숨기고 시작한다고 합니다.
박문호 두 번째 시험을 나가기 전에 어머니한테 저 격투기 선수를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해서 성공은 아니더라도 잘돼 보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지만 반대 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두번째 시합에서 이긴 후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어 이겼다고 말씀을 드리자 어머니는 자랑스러워 하시며 저렇게 주셨다고 하죠 이후 방문 원은 더 잘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잘 된 모습을 못 보여드려 많이 아쉬웠다 고 합니다
박문호는 두 번째 프로 경기에서 판 전승으로 승리 하였는데요 그러나 정찬성은 방문해 프로시합 이틀 전날 무릎을 크게 다쳐 당시 대회도 취소 되었고 박문호 경기에도 참석을 못했었죠 박문호는 승리 확정 을 받고 눈물을 흘렸으며 케이지에서 내려와서 도 한동안 울음을 그치지 못했습니다. 박문호는 인터뷰에서 7주 동안 힘들기 운동할 시간이 생각 났다 그리고 갑자기 찬성이 형 다친 것이 떠올라 갑자기 눈물이 났다 찬성 양이 세컨 들어왔으면 이기고 큰절을 드리려고 했는데 그 생각에 눈물이 났다 라고 말했습니다 박문호는 아마추어 이후 정찬성의 제자로 들어가 2년 동안 훈련 하였고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하죠 박문호는 이후 꼭 성공해서 찬성이형 딸들에게 미미인형 을 선물하겠다” 고 말하며 오셨습니다 당시 박문호는 짐승 같은 이미지이지만 이날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아이가 되었었죠.